2013년 4월 13일 토요일

# 정오 개그

닭이 소에게 불평을 늘어 놓았다.

“사람들은 참 나빠.

자기네는
계획적으로 아이를 낳으면서 우리에게 무조건 알을 많이 낳으라고 하잖 아.”

그러자
...
소가 말했다.

“그건 아무 것도 아냐!
수많은 인간들이
내 젖을 먹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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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놈은 하나도 없잖아!

ㅋㅋㅋㅋㅋ엄마 !!!! ~~~~~~~~다른 엄마는 좋은데, 남양엄마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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