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9일 일요일

웃긴 이야기


1번째 이야기
어느날 유치원생이 유치원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왔다.
그것을 가지고 놀았는데 그때 아빠가 와서
'이 장난감 누구꺼야?'라고 하자 그 아이는 '내꺼'
라고 했다.(유치원생은 니꺼 내꺼 구분없이 무조건 내꺼라는 생각을 하니깐...)
그러자 아빠가 아이가 자기한테 거짓말을 해서 화가났다 그래도
한번은 참고 또 물어 보았다. '이거 누구꺼야?'
라고 물었다.
하지만 그아이는 '내꺼'라고 답했다.
너무 화난 아빠가 '아빠가 제일 싫어하는게 뭐라고 했어?'라고 하자
아이가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엄마.........


2번째 이야기
초등학교 남학생이 있었다. 그 남학생은 좋아하는 여자 아이가 있었다.
그것을 아는 아빠가 그 남자아이에게
'고백을 하렴 용기있는 남자만이 예쁜 여자를 만날수 있어!!!'
라고 했다. 그러자 아들은 뭐라고 말했을까???
아빠는 용기가 없었겠네요...
(이해가 안되면....
용기가 있는 자만이 예쁜 여자를 갖는다고 했는데 아빠는 용기가 없으니깐
엄마를 만났다는 말.....)


3번째 이야기
어느날 어떤 여자가 나이트를 가다가
춤을 췄는데 춤을 추면서 머리를 샥~~ 넘길려다가
손가락의 방향을 잘못잡아 눈을 찔렀다는;;;;;;;


4번째 이야기
어느날 거북이들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거북이나라의 대표가 처음으로 소풍을 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거북이들은 처음으로 가보는 소풍이기에 도시락을 막 준비하고
산으로 소풍을 떠났습니다. 산을 오르고 배가 고프자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물을 아무도 가지고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거북이들중에서 가장 빠른 거북이를 시켜 물을 가지고 오게 했습니다.
그거북이가 간지 10년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그 거북이는 오지않았습니다. 그러자 거북이들은 배가고파
밥을 먹자고 하였지만 거북이의 대표가 그 거북이는 지금쯤 물을 가지고 오고 있을꺼야
조금만 기다려보자며 거북이들은 진정시켰습니다. 그러기를 9년이 더 흘렀습니다.
그래도 그 거북이는 오지않자 다시 거북이들은 밥을 먹자며 난리를 피웠습니다.
이번에 대표는 그 거북이는 지금쯤 다왔을꺼야 조금만더 기다려보자라면 진정시켰습니다.
또 몇개월이 흐르자 참을 수 없는 거북이들은 밥을 먹자며 졸랐고 대표도 슬슬 배가 고파지자
그래!! 그거북이 몫을 조금 남겨두고 먹자라고 하고 먹을려서 했다 그러자
풀숲에서 19년 몇개월전에 물을 가지러 간 거북이가 나타났습니다.
그러고 뭐라고 말했을까요??
너희들 그러면 나 물 않들고 온다......
(이해가 안되면.....
그러니깐 자기가 물을 들고가려고 한사이 도시락을 먹을까봐 19년 몇개월동안 풀숲에서
도시락을 먹나 않먹나 감시를 한것이다.ㅋㅋ)

5번째 이야기
어느 마을에 작은 유치원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쌤이 애들한테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선물을 주시면 어떻게 말하죠?"
애들은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해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말해요."가나왔습니다.
한학생이 손을들자 쌤이 "아니 또있단말이니?"
학생이 하는말..."뭐 이런걸다.."
당황한쌤 다시 문제를 냅니다."그럼 남의 발을 밟으면 뭐라고 하죠??"
여기저기서"죄송합니다요."미안합니다요."등이 나왔습니다.
아까 그학생이 조용히 손을 들더니"이를 어쩐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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